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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외국인 지분율 상승 주목"-신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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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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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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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차트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서울반도체 (15,600원 상승200 -1.3%)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율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LG이노텍과 삼성전기의 외국인 지분율이 작년 상반기 이후 급격하게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서울반도체의 외국인 지분율은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2009년 말 싱가포르의 테마섹 계열이 지분을 취득해 서울반도체의 외국인 보유 지분율이 20%까지 상승한 뒤 한동안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작년 말부터 꾸준히 높아져 현재 28% 수준에 이른다고 그는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장기투자 펀드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LED 조명 시대에 크리(Cree)와 경쟁할 수 있을만한 상대로서 서울반도체에 지속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LED 조명에 대해 기대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올 1분기 서울반도체 본사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7억원과 2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와 3.5%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가 적자폭을 상당히 줄이고 2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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