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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프랑스 "한국도 위험" 교환학생 귀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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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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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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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화여대 재학중인 프랑스 교환학생 11명 한국 떠나

18일 이화여대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트위터에 "프랑스 교환학생 11명이 학적과에 말 없이 한국을 떠났다"고 전했다.
18일 이화여대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트위터에 "프랑스 교환학생 11명이 학적과에 말 없이 한국을 떠났다"고 전했다.
MT단독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방사능물질 유출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프랑스 측이 "한국도 위험하다"며 교환학생들에게 귀국을 촉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이화여대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프랑스 교환학생 11명이 학적과에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며 "프랑스에선 한국정부가 사실을 감추고 있다며, 위험하니 빨리 본국으로 돌아오라 했단다"고 했다.

이 재학생에 따르면 프랑스 교환학생은 "프랑스 학교에서 한국도 위험하니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프랑스로 돌아갔다.

이화여대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학교에 별도로 공문이 오진 않았고 프랑스 학교 측에서 학생 개인별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로 인해 프랑스로 떠난 사실이 확인된 학생은 6명이며, 이 학생들은 1주일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다 밝힌 상태"라고 밝혔다.

재학생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떠난 프랑스 교환학생은 6명이지만 실제로는 11명이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프랑스만 유독 심한 것 같고, 독일 교환학생 말로는 독일에선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프랑스는 일본에 있는 자국민을 본국으로 귀국시키기 위해 정부 항공기 2대를 보냈다. 이날 프랑스 외무부는 "일본 방문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도쿄 지역에 있는 프랑스인들은 남쪽으로 이동하든지 프랑스로 귀국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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