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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시중은행 당좌예금 43조엔...사상 최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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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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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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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이후 유동성 확대

일본 중앙은행(BOJ)에 예탁된 시중은행의 당좌예금 잔고, 즉 유동성이 43조6000억엔(537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BOJ가 22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 단기금융시장에 2조엔의 자금을 공급했다. 대지진 여파로 지난 14일 이후 이날까지 금융시장에 공급된 자금은 총 40조엔에 달한다.

일본은행은 시중 은행들이 대지진 이후에도 충분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확대했다.

일본 자금중개사 센트럴 탄시의 카나부 신수케 리서치 담당 이사는 "일본은행은 시장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며 "유동성 공급이 늘어나면서 자금을 확보하려는 금융기관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시라가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지속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강하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융시장은 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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