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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LIG건설에 '자산거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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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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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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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건설사 도급순위 47위인 LIG건설이 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법원이 LIG건설 자산의 거래를 금지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재판장 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22일 LIG건설에 대해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LIG건설은 법원의 허가없이 재산처분이나 채무변제를 할 수 없다. 가압류와 가처분, 강제집행 등 채권자의 재산권 행사 역시 금지된다.

재판부는 앞으로 대표자 심문, 현장검증을 통해 LIG건설의 회생절차 개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LIG건설은 21일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미분양물량 증가, 금융사정 악화 등을 사유로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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