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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금품 뺏은 6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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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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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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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는 19일 취객을 뒤따라가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박모씨(6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께 동구 송림동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는 조모씨(55·회사원)를 뒤따라가 얼굴을 마구 때리고 현금 등 23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생활이 어려워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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