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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긴축우려에 부동산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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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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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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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0.46%↓... 달러화표시 B주 지수 5.3% 급락

중국 증시가 27일 나흘째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증시는 전일대비 13.57(0.46%) 하락한 2925.41로 장을 마쳤으며 선전 종합지수는 15.06(1.22%) 내린 1217.75로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상업 부동산 판매표준가격 규정’을 시행, 부동산 폭리를 제한하기로 하는 등의 조치가 기업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또 정부가 첫번째 주택 구입자들에 대한 계약금을 상향할 것이라는 중국 증권보의 보도도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차이나 반케와 폴리 부동산그룹은 각각 1.75%, 1.99% 하락했다. 시노벨 윈드 그룹은 1분기 실적이 둔화되면서 4.87% 내려앉았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비싸다는 평가와 함께 상하이 증시에서 거래된 달러화표시 종목들인 B주 지수는 전날보다 5.3% 급락했다.

상하이 밍선 인베스트먼트의 다이 밍 펀드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긴축이 확대될 것이라는 투자자의 우려가 주효했다”며 “만약 부동산 시장이 붕괴한다면 경제성장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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