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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보안株 강세…농협 사이버테러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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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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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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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가 강세다. 농협 전산망 마비가 북한의 사이버테러라는 검찰 발표에 수혜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안철수연구소 (87,500원 상승1000 1.2%)는 전날보다 7.57%(1450원)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윈스테크넷 (67,900원 상승1600 -2.3%)은 장초반부터 상한가로 치솟으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스트소프트 (8,810원 상승30 0.3%)(2.99%), 소프트포럼 (8,610원 상승190 2.3%)(0.36%)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정보기술(IT)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총 5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안철수연구소의 컨설팅을 통해 보안서버 접속에 생체(지문) 인식 기능을 적용하고 보조기억매체 사용 통제와 내부 통제시스템 정비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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