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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월지급식 금융상품 설명회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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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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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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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급식' 투자혁명 시작됐다③-2]증권사, 설명회 통해 자사 상품 홍보

최근 월지급식 금융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각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37,800원 ▲850 +2.30%)은 최근 20회에 걸쳐 월지급식 금융상품과 관련한 지점단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스마트플랜실버 시리즈'를 운용하는 매니저를 강사로 초빙,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 및 은퇴이후 자금운용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3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해 경청하고 있다.

또, 이번 주부터는 채권에 투자하는 월지급식 펀드인 '삼성POP골든에그'를 설명회를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은퇴자들이 안전하게 생활 자금을 확보하면서, 필요 시 만기 전 목돈을 인출하거나, 목돈을 안정적으로 관리 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만기의 국공채에 투자하는 지역채형, 공사채와 금융채를 국공채와 혼합해 투자하는 공사채형, 금융채형으로 구분되며 만기까지 매월 일정한 이자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지역채형 5년 만기 원금 수령형에 1억원을 투자하면 매월 약 30만1000원이 지급되며 만기에는 원금 1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국에서 월지급식 금융상품 설명회 '봇물'

대우증권 (7,970원 ▲130 +1.66%)도 지난 25일과 26일 수원과 대구에서 각각 50여명의 VVIP고객을 대상으로 월지급식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들이 최대 10년 동안 매월 투자금액의 수익을 월급처럼 받으면서 만기 시에는 물가 상승률을 커버할 수 있는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오는 30일 부산(롯데호텔)과 인천(쉐라톤호텔)에서, 6월 1일에는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월지급식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금저축 및 월지급식펀드플랜' 설명회를 내달 8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 창원, 전주 등 5개 지역에서 계속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20,500원 ▼150 -0.7%) 역시 4월부터 월지급식 금융상품 투자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과 31일 청주와 서울 압구정, 신천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내달 1일과 2일에는 각각 방배, 전주, 가산디지털과 수유, 서교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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