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800억弗 해외 건설 프로젝트 한국에 온다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6.15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식경제부,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1'... 67개 발주처 112개 대형 공사 소개

정부가 총 800억 달러에 이르는 112개 대형 해외 건설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1(Global Project Plaz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전 세계 30개 나라 67개 발주처가 참가한다. 이들 발주처는 대규모 석유화학 공장 등 112개 프로젝트를 국내 200여 기업에 소개한다.

이 행사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해외 공공 발주처를 우리나라에 초청, 집중 설명회와 상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그동안 행사를 통해 △방글라데시 카나폴리 수 처리 프로젝트 △모잠비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블라디보스톡 지중 고압송전망 건설 사업 등에 국내 기업이 진출했다.

올해는 멕시코석유공사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베트남석유공사의 화력발전소 등 112개 프로젝트에 대한 1대1 매칭 상담회가 열린다. 김정관 지경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자본을 겸비한 한국과 인프라 건설 등 수요가 높은 발주처 국가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해외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해외 발주처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