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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금경색 지속, 콜금리 연5.42%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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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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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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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이번주 190억위안(3조2300억원) 풀었지만 해소 안돼

중국의 하루짜리 콜금리가 연5.42%로 상승하는 등 자금시장 경색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인민은행이 자금난을 풀기 위해 이번주에 190억위안(3조2300억원)을 순공급했지만 체감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21일 상하이금융시장에서 은행간금리(Sibor)는 하루짜리가 전날보다 68bp 오른 연5.42%에 마감됐다. 7일짜리는 42bp 상승한 연5.77%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이 올들어 지급준비율을 여섯차례에 걸쳐 3%포인트 인상해 21.5%로 높아지면서 은행들의 초과지급준비율(은행이 갑작스런 대규모 예금인출에 대비해 스스로 준비하는 자금)은 1%를 밑돌 정도로 은행 자금 사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시중 단기금리가 상승하자 인민은행은 이번주에 공개시작조작을 통해 19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번주에 만기가 돌아온 중앙은행 어음은 550억위안이었는데, 재발행된 규모는 360억위안(1년물 50억, 28일물 250억, 3개월물 60억위안)에 머물렀다.

인민은행은 지난주에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860억위안을 흡수하는 등 9주연속 자금을 회수했던 것에 비해 이번주엔 자금공급에 나설 정도로 시중자금사정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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