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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임직원 승진시 영어 말하기 실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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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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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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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화 (26,150원 상승300 -1.1%)그룹이 임직원들의 승진평가에 영어실력을 반영할 예정이다.

22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2013년부터 모든 계열사들의 승진심사에 영어 말하기 시험인 오픽(OPIc)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일정 등급이 안되면 승진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OPIc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반직접 평가로 외국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를 평가하는 언어 능숙도 시험이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미국의 평가서버에 전송되며, ACTFL 공인평가자가 점수를 메긴다.

이 관계자는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듣기실력으로는 실제 외국어 구사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며 "글로벌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다양한 해외사업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평가해 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화는 오픽 도입초기에는 승진에 필요한 등급을 '중하'단계로 하고, 이후 제도가 정착되면 중급으로 기준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한화케미칼 등 일부 계열사들은 인사평가와 일부 직급승진에서 오픽등급을 반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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