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李대통령 "현 상황은 세계 모든 나라의 서바이벌"

머니투데이
  • 진상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2,713
  • 2011.08.08 15: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제협력 무엇보다 중요… 중동 자금 차입 비중 높여야"

이명박 대통령이 8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어느 나라 하나가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세계 모든 나라의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말했다. 문제 해결이 그만큼 어렵고 국제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뜻을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침 수석비서관 회의에 이어 오전 10시10분부터 긴급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재부,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 기관들이 수시로 모여 동향을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추진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당분간 상황 전개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며 금융시장 뿐 아니라 세계 실물 경제 동향도 같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으로 볼 때 중동으로 돈이 모인다"며 "우리나라 금융기관 차입이 유럽, 미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앞으로 중동과의 협력도 높이는 방안을 점검해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우리나라의 해외 자금 조달이 미국 유럽 등에 의존하고 있는데 중동에 굴릴 돈이 많으니 외화 차입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구축해보라는 말씀"이라며 "여기에는 정부 차원뿐 아니라 민간 금융 사이드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