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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존 테리' “우리가 늙었다니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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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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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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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넘은 다섯명의 첼시 주측 선수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디디에 드로그바, 존 테리, 프랭크 람파드, 애슐리 콜, 니콜라스 아넬카 ⓒ더 선(The Sun)
30살이 넘은 다섯명의 첼시 주측 선수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디디에 드로그바, 존 테리, 프랭크 람파드, 애슐리 콜, 니콜라스 아넬카 ⓒ더 선(The Sun)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한국시간) 명문구단 첼시의 주장 존 테리(30)가 새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12일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과 인터뷰를 통해 첼시의 주장 존 테리는 "젊은 감독을 도와 2관왕에 오를 준비가 끝났다"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존 테리는 또 지난 6월에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3) 감독의 부임 후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나이든 선수들을 이적 시킬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추측 보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존 테리는 “언론은 우리 팀이 승리하기에 주축 선수들의 나이가 많다는 내용의 기사를 많이 적었다"며 ”이런 기사들이 팀을 결속하는데 큰 장애가 됐다"고 그동안의 불편한 감정을 토로했다.

존 테리는 "우리는 작년 보다 강해졌고 올 시즌은 절대로 실망 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도와 꼭 두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존 테리를 비롯해 첼시의 주전급 선수들인 디디에 드로그바(32), 프랭크 램퍼드(32), 니콜라스 아넬카(31), 애슐리 콜(30), 페트르 체흐(28) 등이 모두 어린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첼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로 올 시즌 다시 그 영광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국인 8번째 프리미어리거 지동원(20·선덜랜드)의 합류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난 EPL은 13일 개막한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분명한 이청용(23·볼턴)을 제외하고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지동원의 경기가 15일과 13일에 각각 예정되 있다.

선덜랜드는 13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웨스트 브롬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하지만 최근 영국 청년 폭동이 확산되어 정상정인 리그 일정을 소화할지 불확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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