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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 증가...바닥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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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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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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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증가는 주식시장 바닥의 신호다."

17일 LIG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가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10일부터 3개월간 공매도를 제한하고,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 한도 완화를 시행한 이후 자사주 매입 공시기업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달들어 16일까지 코스피기업중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기업은 6개이며, 이는 이미 올해 월기준으로 최대 수준이다.

염동찬 연구원은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월별 자사주 매입공시가 10개 이상인 시기는 코스피의 바닥일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염 연구원은 "역선택 관점에서 기업의 자사주 매입공시는 기업의 저평가 확신으로 해석 가능하다"며 "최근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기업들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6월~8월)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기업은 삼성생명 (75,400원 상승1300 -1.7%), SK텔레콤 (301,000원 상승11500 -3.7%), NHN (433,500원 상승6000 -1.4%), 현대증권 (7,370원 상승10 0.1%) 등 12개 기업이며, 신탁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현대상선 (40,000원 상승800 -2.0%), 두산 (96,700원 상승1800 -1.8%), 유한양행 (61,600원 상승900 -1.4%) 등 12개 기업이다.
자사주 매입 증가...바닥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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