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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5일 연속 꿋꿋하게 오른다···5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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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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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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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5일 연속 오르며 장중 한때 500선도 넘어섰다.

전날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꿋꿋하게 유지했다.

17일 오전 9시 18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01포인트(0.20%) 오른 497.2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1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은 드디어 장 초반에 500선 회복(500.32)에도 성공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34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억원, 5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제약, 기계장비가 약보합인 반면 이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특히 종이목재가 2.51% 올랐고, 건설과 유통도 1%대 상승했다. 이외 업종은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시총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내린 종목이 많다. 대장주 셀트리온 (261,500원 상승2000 -0.8%)CJ E&M (98,900원 상승2200 2.3%)이 약보합을 기록 중이고, 다음 (148,000원 보합0 0.0%), OCI머티리얼즈, 젬백스가 1%대 하락세다. 네오위즈게임, 포스코켐텍 (153,000원 상승500 0.3%)이 보합이다.

서울반도체 (18,550원 상승200 -1.1%)와 CJ오쇼핑, 메가스터디는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주요종목 가운데 수산주인 신라에스지 (16,700원 상승200 1.2%)가 상하가를 기록 중이고, 정몽준 테마주로 꼽히는 코엔텍 (9,620원 상승20 -0.2%)도 이틀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스팩을 통해 첫 합병상장된 화신정공 (2,385원 상승30 -1.2%)은 첫날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8개를 포함 482개가 올랐고, 하한가 없이 420개는 내렸다. 보합은 9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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