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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묻지마 흉기 난동 5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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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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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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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6일 서울지하철 7호선 안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임모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이날 오전 7시40분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신대방삼거리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7호선 안에서 승객 이모씨(62)에게 흉기를 휘둘러 허벅지 등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신고를 받고 범행을 저지하러 온 역장 김모씨(52)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무릎에 상처를 입힌 혐의다.

두 피해자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상처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금천구의 한 병원에서 췌장파열 등으로 수술 후 입원치료를 받다가 이틀 전인 4일 병원을 무단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뚜렷한 범행동기가 없는 이른바 '묻지마 사건'으로 범행당시 임씨에게 술 냄새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임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병원에 재입원시켰으며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추후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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