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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곧 탄생할 더 큰 민주당의 당원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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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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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는 6일 민주당 입당과 관련,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백지위임한 상태이니 제가 써넣으면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민주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지역위원장 회의에 참석해 "오늘 입당신청서를 내지 않더라도 조만간 미래에 탄생할 더 큰 민주당의 당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은 이 발언 후박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박 후보는 이어 "손 대표를 포함해 여러 의원들과 지역위원장, 당원들이 당 외 후보를 민주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당선시키겠다고 하는 말씀은 일반시민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며 "그렇지만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과 변화를 야권의 맏형인 민주당이 이번 선거부터 이뤄갈 것"이라고 민주당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박 후보는 한편 회의 참석 전 20여분간 손 대표와의 밀담을 나눈 것에 대해선 "어떻게 선거를 이길 수 있는지 구체적인 얘기를 나눴고 자리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 잠깐 차를 마신 것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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