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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재익장학기금' 첫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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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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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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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가운데가 오연천 총장. 오 총장 오른쪽이 이순자 교수. ⓒ서울대 제공
가운데가 오연천 총장. 오 총장 오른쪽이 이순자 교수. ⓒ서울대 제공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김재익장학기금'을 설립한 이순자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첫 수혜자로 선정된 외국인 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외국인 학생들은 인도네시아와 몽골 출신으로 해당 국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각각 행정대학원과 국제대학원에 유학을 왔다. 서울대는 이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명목으로 1인당 연간 2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교수는 "기부를 실행한 지 1년도 안 돼 첫 장학생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연천 총장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김재익 수석의 숭고한 삶을 이어 이렇게 뜻 깊은 일에 발 벗고 나서 주신 이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1980년대 아웅산 폭탄테러로 숨진 고(故) 김재익 경제수석의 미망인으로 지난해 말 "개발도상국의 인재들이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나라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김재익장학기금'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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