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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철수 지원, 매우 큰 도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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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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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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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선거 지원에 나서기로 한 데 대해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큰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지지율이라든지 여론조사보다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안철수 지원, 매우 큰 도움 돼"
박 후보는 안 원장의 지원 방법에 대해 "안 원장이 기본적으로 대학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운동이랄까, 그런 방식은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지원) 내용은 본인이 전적으로 결정하시기로, 또 저희들이 그렇게 하시도록 했다"며 "본인이 결정해 주시기로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최근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온 데 대해 "지난 번 선거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툼을 했을 때 보면 거의 20% 정도의 차이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주 근소한 차이였다"며 "그걸 보면 우리나라 여론조사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자신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무슨 의문을 제기해도 시민들이 안 믿게 됐고, 오히려 한나라당은 굉장한 역풍을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네거티브 가지고는 선거 역사 상 이긴 적이 없다고 한다"며 "(나 후보 측이)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몰두하고 자신의 것을 드러내는 데 실패하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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