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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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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 지원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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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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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치킨전문점 ‘치킨매니아’(www.cknia.com)가 새롭게 선보이는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을 지원한다.

내일이 오면은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부와 명예에 집착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다 결국 쓰라린 절망을 경험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내사랑 내곁에’ 후속으로 29일 첫 선을 보였다.


선굵은 연출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장용우 PD와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등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유명한 김정수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기대작이다. 고두심, 서우, 하석진, 길용우 등이 열연을 펼친다.
치킨매니아,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 지원

치킨매니아는 인테리어와 맛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브랜드다. 카페형 치킨호프라는 콘셉트로 치킨호프의 주 고객인 남성층은 물론 젊은 여성이나 가족 고객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메뉴는 대중적이며 고객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는 후라이드 치킨류와 웰빙 고객들이 선호하는 오븐구이를 함께 판매한다. 이로 인해 단골 고객 창출이 용이해 가맹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가능하다.

신선한 유통 시스템으로 신선도도 최상을 유지한다.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통해 생산, 배송이 이뤄진다. 이같은 유통단계 축소로 인해 가맹점에 고품질 신선육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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