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승진 36명' 신세계그룹 임원인사 특징은

머니투데이
  • 김정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172
  • 2011.12.12 17: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 왼쪽부터 윤수원 신세계I&C대표, 심재일 에브리데이리테일(가칭) 대표, 허인철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실 사장
↑사진 왼쪽부터 윤수원 신세계I&C대표, 심재일 에브리데이리테일(가칭) 대표, 허인철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실 사장
신세계그룹이 성과 보상 및 신규사업과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일자로 대표이사 내정자 4명, 승진자 36명(부사장급 이상 7명 포함) 등 총 70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영성과가 좋은 임원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세계 지원본부장인 윤수원 부사장이 신세계I&C 대표이사로 내정된 것이 대표적이다. 부사장보로 승진한 신세계 황철구 상무, 이마트 최성재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정준호 상무, 조병하 상무 등도 이같은 인사 기준이 반영됐다고 그룹은 밝혔다.

경영전략실에선 무더기 승진자가 나왔다. 경영전략실장인 허인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직급 승진한 것을 포함해 최병용 부사장보 등 총 7명이 각각 한 단계씩 올라섰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과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선이 눈에 띈다. 신세계그룹은 신설법인인 에브리데이리테일(가칭)을 출범시키고 산하에 4개의 담당조직(매입, 신사업, 판매, 지원)을 신설했다. 초대 대표에는 이마트 무점포사업본부장인 심재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이마트는 해외사업총괄을 신설하고 중국사업본부장에 외부에서 제임스 로 부사장을 영입했다. 해외사업을 재정비하고 중국 현지화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선으로 해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판매본부 신설과 함께 고객서비스와 마케팅을 통합한 영업전략담당을 새로 만들었다. 김군선 지원본부장과 황철구 본점장을 부사장보로 승진시켜 점포 경쟁력 제고와 서비스와 마케팅의 시너지를 내도록 했다.

이밖에 조선호텔 대표에는 전 호텔신라 대표였던 성영목 대표가 위촉됐으며 신세계건설에는 조선호텔 최홍성 대표가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경영성과 기여도가 탁월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역량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엄선했고, 시장선도 및 지속성장을 실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정기 임원인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깎아 드립니다"…은행 '고정금리 주담대' 세일 나선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