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서초동 아파트 121.66㎡
2회 유찰 7억6800만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번지 서초삼성래미안아파트 102동 801호가 경매 나왔다. 교대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299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1년 5월에 입주했다. 16층 건물 중 8층으로 북동향이며 121.66㎡(47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서초로, 우면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서이초등, 서운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8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1억원에서 12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8000만원에서 6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다.

사건번호 11-4439

잠원동 아파트 117.22㎡
1회 유찰 8억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64-8번지 신반포아파트 118동 903호가 경매 나왔다. 신동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555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79년 12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117.22㎡(35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잠원로 돈대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동초등, 신동중, 반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한강시민공원잠원지구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의 소액임차인 3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80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1-12348

행당동 아파트 114.94㎡
1회 유찰 5억7600만원

서울 성동구 행당동 347번지 대림아파트 129동 502호가 경매 나왔다. 5호선 행당역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5개동 340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99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동향이며 114.94㎡(41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응봉길, 도장골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금북초등, 무학중, 무학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한양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압류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4000만원에서 7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21717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