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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KBA), 2012년 대회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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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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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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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고교인 충암고등학교 ⓒ 대한야구협회
전년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고교인 충암고등학교 ⓒ 대한야구협회
대한야구협회가 2012년 대회 일정을 확정지었다.

작년 첫 시행된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올해도 계속된다.
대학야구 또한 최근 프로구단들의 관심이 '즉시전력감'으로 분류되는 대졸 선수들에 쏠리는 만큼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고교야구 주말리그 계속…전기 왕중왕전은 창원서 개최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크게 동일권역, 광역권역으로 나뉘고 각 권역별 주말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두 번의 왕중왕전이 예정되어있다. 자세한 주말리그 일정은 1월 하순경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2012 고교야구 주말리그(동일권역) 경기가 열린다. 여기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교들은 제6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된다..

목동야구장서 열려온 황금사자기는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10일간 창원에서 열린다. 마산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NC다이노스가 아마야구 지원을 위해 홈구장을 선뜻 내놓았기 때문이다. NC다이노스는 앞으로 건설되는 2군 구장에서도 추후 아마야구 대회를 개최할 뜻을 비치기도 했다 .

황금사자기 창원 개최에 대해 NC 관계자는 "NC다이노스가 경남, 창원을 연고로 한 신생구단인만큼 연고지역 아마야구 지원을 다방면으로 모색해왔다"며 "주최 측(동아일보)과 이야기가 잘 조율되어 창원 개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늘 목동에서 열리던 황금사자기가 창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남, 창원지역 팬들에게 다양한 야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드러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광역권)는 다시 6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전국 주말리그 구장에서 열린다. 권역별 우수 학교는 7월 21일부터 목동에서 치러지는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된다.
수원에서는 제4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8월 8일부터 1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즉시전력감 유망주들의 활약, 대학야구

대학야구도 3월 21일 회장기 대학야구 춘계리그부터 막을 올린다.
최근 대졸선수들의 프로 진출도 활발해 프로 진출이 점쳐지는 유망주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춘계리그는 목동 구장과 신월 구장을 비롯해 지방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일간 열리는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 개최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목동경기는 최소화 되었다.

4월 26일부터는 목동구장과 신월구장에서 제 5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열린다. (작년 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노성호는 NC다이노스에 우선 지명되기도 했다.)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은 6월 4일부터 열린다. (전년도 하계리그 대회 최우수선수인 윤명준과 우수투수 문승원은 모두 2012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되었다.)

제46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도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목동, 신월구장에서 열린다.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노진혁이나 롯데로 지명된 윤여운이 지난해 이 대회 수훈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었다).

신인드래프트 지명 이후에는 9월14일부터 목동과 신월구장에서 열리는 제6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전을 주목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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