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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5kg 감량 43세 '아줌마' 피겨 스케이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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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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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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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오프라닷컴 홈페이지 캡쳐) 
45kg을 감량한 뒤 피겨스케이터로 활약중인 샌드라 챔버스
(사진 출처=오프라닷컴 홈페이지 캡쳐) 45kg을 감량한 뒤 피겨스케이터로 활약중인 샌드라 챔버스
미국 야후에 100파운드(약 45kg)를 감량하고 43세의 나이에 피겨 선수가 된 여성이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샌드라 챔버스는 240파운드(약108kg)의 뚱뚱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하루 종일 패스트푸드를 먹은 것이 화근이었다. 그 뒤 그녀의 몸은 더 이상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직장에서 공황 발작(panic attack)을 경험하게 되자, 샌드라는 주치의로부터 강도 높은 일에 대한 주의를 듣게 되었다. 자신만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샌드라의 아이들이 아이스하키를 하는 것을 보던 중, 그녀는 성인들도 피겨 스케이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샌드라는 딸과 함께 등록해 피겨 스케이팅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코치인 수잔은 "굉장히 동기가 확실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수잔과 함께 연습을 계속한 샌드라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전미 성인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쉽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여전히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것이 즐겁다며, 단순히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강조했다.

그녀가 덤덤하게 자신의 삶을 전하는 동영상은 이미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시청했다. 이에 미국 네티즌들은 "크게 감동받았다"며 "너무나 놀라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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