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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보트 핵심기술 국내 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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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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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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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부품단지에 1000만달러 투자

U-보트 잠수함에 사용된 핵심 기술이 국내에 전수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최첨단 대형선박용 축 진동방지댐퍼' 제조기업인 오스트리아의 '가이스링거'사와 1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코넬리우스 가이스링거 회장이 참가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이스링거'사는 미음부품소재산업단지(외국인투자지역)내 1만1570㎡ 부지에 첨단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미음부품소재산업단지 내 부지를 임대(최대 50년)제공하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인허가 취득 등에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가이스링거'는 1958년도에 설립된 업체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본사가 있다. 세계 2차대전 각종 해전에서 유명 새를 얻었던 독일 U-보트 잠수함의 고질적인 엔진 샤프트 파열 문제를 가이스링거 사의 댐퍼로 해결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가이스링거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용량 축 진동방지댐퍼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부산에 신설되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두산, STX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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