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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전 독재자 노리에가, 건강악화로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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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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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지난해 12월11일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77)가 엘레나세르 교도소로 이감되기 전 모습.  AFP=News1
지난해 12월11일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77)가 엘레나세르 교도소로 이감되기 전 모습. AFP=News1


22년만에 본국으로 송환돼 수감중이던 파나마의 전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77)가 뇌졸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가 수감중이던 엘레나세르 교도소관계자에 따르면 노리에가는 고혈압과 뇌졸증 증세를 보여 산토 토마스 병원으로 옮겼다.

노리에가는 1983년 군 최고 사령관에 취임해 파나마를 장악해오다가 1989년 미군의 침공으로 인해 물러났고 마약밀매, 돈세탁 혐의 등으로 인해 미국 교도소에서 20년, 프랑스 파리에서 2년을 복역했다.

이후 파나마 재판소가 노리에가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고 프랑스 항소법원이 파나마로의 본국 송환을 결정하면서 지난해 12월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5km떨어진 엘레나세르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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