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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의원 "다선의원이 주요 직책 맡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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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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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전북 군산에 출마한 강봉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6일 "제가 4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다선의원이라야 국회와 정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선의원 용퇴론과 관련해서 이 같이 밝히고 "나라를 위해서나 전북을 위해서 저 같은 경제전문가와 다선의원이 19대 국회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역 물갈이 여론에 대해 "몇 선 이상을 언급하는 획일적인 것은 거친 얘기"라며 "현역의 경험이나 과거 업적이 젊은 사람보다 더 높게 평가된다면 계속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정부 시절 IMF 외환위기에서 국가경제를 구출해 낸 경험을 살려 민생경제를 살려내는 데 헌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원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해 12월 13일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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