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反푸틴 출연 러시아 토크쇼, 당국 검열로 1회만에 중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15 11: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러시아의한 정치 TV 토크쇼가 반(反) 푸틴 진영의 야권인사들을 출연시킨 이유로 당국의 검열을 받고 1회만에 방송이 중단됐다.

러시아 음악채널 MTV는 14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정치 토크쇼 '고스데프'는 미디어와 블로그 세계에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며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스데프 첫회 주제는'푸틴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나?'로 야권 정치인들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고스데프' 진행자이자 최근 반 푸틴시위에 참여한 크세니야 소브차크는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시청률이 잘 나옴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반 푸틴 대규모 시위를 이끈 파워 블로거 알렉세이 나발니는 "유감스럽다. 나 때문에 방송이 중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달 초 방영된 '고스데프'는 토론 형식의 정치 토크쇼로 시청 연령대가 주로 십대인 MTV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사 프로그램이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