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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아프간 주둔 자국 고문관 철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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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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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AFP=News1
AFP=News1



프랑스와 독일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정부고문으로 근무하는 자국 민간인 전문가들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아프간 주둔 미군이 이슬람 성전인 코란을 불태운 이후 미군 2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한 격렬한 시위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국 정부는 모두 자국의 아프간 전문가들을 신변상 안전우려로 철수시킨다고 밝혔다.

독일의 디르크 니벨 개발부장관은 이날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며 "아프간 상황이 안정화하면 곧 직원들은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외무부 역시 성명을 통해 상황이 허락되는 즉시 직원철수 조치를 거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의 코란 소각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고문관 2명은 지난 25일 아프간 수도 카부르이 내무부 청사에서 근무하던 중 피살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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