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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반도유보라4차' 부산·경남 방문객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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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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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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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지역 道단위 확대 효과…모델하우스 4일간 2만3000명

↑'양산 반도유보라 4차' 모델하우스 내부.
↑'양산 반도유보라 4차' 모델하우스 내부.
아파트 청약지역이 기존 시·군에서 도 단위로 확대 적용된 첫 분양단지인 경남 양산의 '양산 반도유보라 4차'가 지난 1일 모델하우스를 연 후 4일 간 2만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4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양산 반도유보라 4차' 모델하우스 방문객 중 65% 정도가 양산시외 부산과 경남 지역 거주자였다.

종전에는 지방의 아파트를 청약하려면 해당 시·군에 살아야 가능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같은 도에 살면 접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민 반도건설 상무는 "청약지역 확대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져 양산시민 뿐 아니라 부산, 울산 등 인근의 지역에서도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이 꾸준히 물리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격과 평면설계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분양가는 지난해 7월 최고 6.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반도유보라 3차'와 비슷한 수준인 3.3㎡당 평균 725만원(최저 680만원)에 책정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을 실시, 초기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양산신도시 최초로 4베이(Bay)와 4.5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는 발코니 쪽에 거실과 방 3개가 모두 배치된 것으로 개방감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양산 반도유보라4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 84~95㎡ 1210가구로 들어선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6일, 2순위 7일, 3순위 8일로 3일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20~22일까지다.

첫날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유럽 여행상품권(500만원 상당)을 준다. 또한 청약자들에게는 추첨으로 최신형 55스마트 3D 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3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159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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