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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고대녀' 김지윤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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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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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통합진보당 제공  News1
통합진보당 제공 News1



통합진보당은 12일 당내 청년비례대표 후보 선출 프로그램 '위대한진출'을 통해김재연 전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을 비례대표 후보로 최종 선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 선거인단 4만8386명(투표 참가자 1만9756명, 총 투표율 40%) 중 91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 전 위원장은 14일부터 진행될 통합진보당의 당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통합진보당의 청년비례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 된 이후에는당이 정한 순번에 따라 비례 3번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김 전 위원장은 19대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올해 31세로 한국어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18대 때 서울 강남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의 뒤로는 조성주 후보가 3431표로 2위, 이윤호 후보가 3411표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통합진보당 청년비례 선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대녀' 김지윤씨는 2095표(10.6%)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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