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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종로 후보' 정세균·김원열 "하나로 뭉쳐 새누리당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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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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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심혜민 기자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하는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과 김원열 통합진보당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나로 뭉쳐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외쳤다.

이들은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7, 8일로 예정된 야권연대 경선을 준비하고 경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대로 종로에서 승리를 따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국민승리를 위해 야권연대 경선을 실시하게 됐다"며 "김원열 후보와 함께 멋진 연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이후에도 공동캠페인 등 선거연대를 통해 새누리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겠다는 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지속적 연대를 통해 "종로에서의 승리가 서울과 전국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도 뜻을 함께했다.

김 후보는 "야권연대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 최소한의 공통가치와 정책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곧 승리로 승화된다면 매우 의미있을 것"이라 발언했다.

그는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연대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연대를 잘 이뤄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과 김 후보는 각각 정치 1번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로구에 각 당을 대표해 출마했다.

10일 야권연대가 극적으로 성사되면서 두 후보는 17~18일 이틀 간 치러지는 경선을 통해 최종 야권연대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당초 종로를 지켜왔던 박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친박계 6선 중진 홍사덕 의원을 종로에 전략공천했다.

다가올 4.11 총선에서 종로는 야권연대 후보와 6선 중진이 맞붙을 예정이어서 거물급 간 빅뱅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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