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희림,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설계

머니투데이
  • 이군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2 09: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희림이 수주한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조감도 ⓒ사진제공=희림
↑희림이 수주한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조감도 ⓒ사진제공=희림
희림 (8,860원 상승80 -0.9%)이 몽골에 지어지는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설계를 맡게 됐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는 73만달러 규모의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신축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외교통상부가 공모한 '주몽골대사관 청사 관저 신축 설계공모'에서 희림이 1위를 차지하며 설계(계획-중간-실시설계)권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 총 연면적 5944㎡, 지상 4층 규모의 한국 대사관 청사와 관저를 짓는 것이다. 희림은 주몽골 대사관이 양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만큼 한국 전통성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청사가 예로부터 손님에게 융숭히 대접하는 문화를 지닌 점에 착안해 '한국 전통자기'를, 관저는 우리 선조들이 편지를 쓸 때 물을 담던 '연적'을 형상화해 양국간 소통의 장으로 디자인했다. 청사 입면은 덕수궁 창호와 경복궁 단청에서 따온 전통문양으로 디자인했고 관저 입면디자인은 전통 처마선과 청사초롱, 조각보, 들창 등을 적용했다.

겨울이 길고 매우 추운(최저 45도) 현지 기후를 감안해 모든 시설이 실내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고성능외피를 적용했다. 건물 한가운데에는 아트리움을 계획해 난방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이 가능하게 했으며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활용계획을 통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건물로 설계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