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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식품알러지 학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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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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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중 각 초등학교에 ‘식품알러지(알레르기) 이렇게 알아보세요’ 교재를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식품알러지가 있는 학생에게 급식 때 마다 어떤 음식을 제한해야만 한다는 것은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편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서 식품알러지 학생 교육과 관리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두드르기, 아나필락시스 등을 예방하여 학생의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이 배부한 교재는 ‘식품알레르기 증상 이해’, ‘식품알레르기 진단과 대처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식품알러지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급식에서 해당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관리 교육을 통해 대처방법 및 응급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대체식단을 제공하는 등의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급식이 실시되고 있어 식품알레르기 학생이 급식 후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식품알러지 유발식품으로 알려진 원재료를 식단으로 제공할 경우 가정통신문, 학교홈페이지 급식게시판 등에유발 식품을 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식품알러지 유발 식품에 대해서는 대체 식단을 제공하거나 가정에서도 준비하는 등학생을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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