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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첫 투표 대학생 "공약 보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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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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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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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현(여·20)씨는 11일 오후 생애 처음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다.

그 동안 이씨에게 투표란 교과서롤 통해 봤던 '단어'에 불과했다. 투표를 할지 말지를 고민을 했던 것도 바로 이 때문. 하지만 최근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눈 후 꼭 투표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이날도 이씨는 어머니와 함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씨는 각 후보들이 내 건 공약을 유심히 살펴본 뒤 지지후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신분이 대학생이다 보니 '등록금' 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내가 뽑은 후보가 '반값 등록금'을 실현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만약 내가 지지한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공약을 이행하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가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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