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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분기 계약심사로 199억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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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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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울산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280건 2402억원의 사업비를 심사해 199억1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 심사 내역을 보면 ▲공사분야가 50건 2085억6100만원 심사에 188억3900원(9.0%) ▲용역분야 98건 235억9700만원 심사에 8억2300만원(3.5%) ▲물품구매·제조분야 131건 46억4200만원 심사에 2억2800만 원(4.9%) ▲ 설계변경분야 1건 34억2800만원 심사에 2700만원(0.8%)의 예산을 각각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감액 42억3700만원보다 156억8000만원(370%) 늘어난 것이다.

절감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울산도시공사가 심사 요청한 청량율리보금자리주택 건립공사(1189가구) 1769억2500만 원을 심사해 건축 및 토목공사에 중복 설계된 토공수량 조정, 현장 여건을 반영한 공법 적용, 각종 품셈적용 및 제경비 요율 조정 등으로 177억5500만원(10.0%)을 절감한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심사담당공무원, 원가분석 자문위원, 사업부서 관계자 합동으로 공사현장을 확인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을 적용하는 등 심사기법을 다양화함으로써 절감액이 많아졌다” 면서 “지방재정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처리기간도 건당 평균 4.8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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