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수원, 경유차 배기감소사업에 74억원 지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6 14: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경기 수원시는 노후 경유차 배기가스 감소사업에 7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 차량은 2600대에 달한다.

저공해 조치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된 경유자동차 가운데 총중량 3.5톤미만의 5년 이상 차량과 총중량 3.5톤이상 차령 2년 이상 중 매연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 경기도에서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상으로 분류한 2.5톤이상 차령 7년 이상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 LPG엔진개조, 조기폐차 등 저공해 조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특정경유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고, LPG엔진개조 차량은 환경개선부담금이 영구 면제된다.

저감장치 부착과 LPG엔진개조를 원하는 차량소유자는 차량에 적합한 장치를 선택한 뒤 저감장치 및 LPG엔진 제작사를 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는 한국 자동차 환경협회에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관계자는 "저공해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되며 수도권 내에서의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관내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경유차 배기가스 사업추진 등에 힘입어 51㎍/㎥(20004년 67㎍/㎥)로 대기환경기준(5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대신 삼전 샀는데…8만원도 위태, 속타는 개미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