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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귀농 직장인 돕는 'Teaching-farm' 5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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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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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농업기술센터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는 시민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농업기술센터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는 시민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서울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상시 영농교육 프로그램인 'Teaching-farm'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강동구 상일동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Teaching-farm 교육장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농업 전문가에게 상추, 배추 등 농작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다.

참여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rgo.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장별 50명씩 선정된다.

참가자격은 서울시민 중 귀농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은퇴예정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기간 중 재직증명서와 귀농사업계획서도 이메일(hund@seoul.go.kr)이나 팩스(02-459-6707), 농업기술센터(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1-774)로의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이한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귀농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은퇴예정자를 위해 올해 처음 'Teaching-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농업 멘토에게 상시적으로 영농기술을 배우고 실습용 공동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영농체험을 통한 귀농교육의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02)459-6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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