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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훈련소에서 훈련받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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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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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국방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대 장병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신병훈련 체험과 훈련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2012년 첫 행사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한 국방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행사는 모두 4번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입대장병 부모 대상의 훈련소 체험을 시작으로 6월 대학생 대상의 유해발굴현장 견학, 8월 중·고등학생 대상의 직업군인(사관학교) 체험, 10월 입대장병 여자친구(일명 고무신 또는 곰신) 대상의 전방체험을 계획 중이다.

국방부는 이번 체험행사를 위해 지난 3월말부터 약 열흘간 국방부 SNS와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 40명을 모집했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현재 전국 각지의 육·해·공군 부대에서 군 복무중인 아들을 둔 부모들이다.

참여 부모에게는 훈련병과 동일한 식사와 잠자리가 제공된다. 기본제식 훈련 및 총검술·각개전투 훈련과 점호행사도 직접 참여하고 희망자는 야간 불침번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또 개선된 병영 환경과 의료시설 등도 둘러볼 예정이며, 훈련소 수료식 행사를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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