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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50대 추락..미국·유럽 불안감 확산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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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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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증시가 미국과 유럽 등 대외적 변수로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국인 매도 공세로 코스피가 1950선으로 주저앉았습니다. 김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해외 악재에 1%이상 하락하며 1950대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2.71포인트(1.64%) 떨어진 1956.44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3.51포인트(0.72%) 하락한 487.02로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3천억원 넘게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전자와 화학, 제조 업종은 물론 시총 상위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1% 하락했고 SK이노베이션도 5.2% 빠졌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실망스런 고용지표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프랑스 대선에서 재정긴축을 주장해 온 올랑드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외적인 불안심리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그리스 총선 등 유럽변수와 기업실적 변수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이러한 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김형렬 투자전략팀장 / 교보증권
"당분간 투자자 사이에서 낙관했던 것들에 대한 기대가 꺼지면서 시장은 다소 조정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기한은 2분기 말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요. 여기에 경기와 기업실적에 대한 실망까지 더해지게 된다면 추가적인 조정의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에 있을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긍정적인 수치를 보여줄 경우 아시아 증시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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