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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수색채' 안보 전문가 남주홍 국정원 1차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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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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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News1 서봉대 편집인
News1 서봉대 편집인


7일 국가정보원 1차장에 내정된 남주홍(60) 주 캐나다 대사는 국가안전기획부 출신으로 외교안보 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안보통'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학계에 있었던 시절부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보수 논객으로도 알려져 있다.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한미관계에서 갈등은 존재할 수 있지만 노무현 정부의 갈등은 파괴적 갈등으로 밖에선 '노무현 리스크'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남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의 초기 대북정책이었던 '비핵· 개방 3000'의 이론적 틀을 제공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전남 순천 출신인 남 내정자는 건국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미국 하버드대 국제관계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1983~1992년까지 국방대학원에서 교수로 있다 김영삼 정부 첫해인 1993년 안기부 안보통일보좌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을 역임하고 1998년부터는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내는 등10여년 간 학계에서 활동했다.

2007년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정무분과위원회 위원을 맡아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배경에서 남 내정자는 2008년 2월 초대 통일부장관으로 내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 교육비 이중공제 문제 등도덕성 시비가 일면서 사퇴했다.

2010년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거쳐 현재 지난해 8월부터 주 캐나다 대사로 재직해왔다.

△1952년 전남 순천 출생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영국 런던대 정치학 박사 △국방대학원 교수 △국가안전기획부 안보통일보좌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 △경기대 교수 △국제안보 대사 △주 캐나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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