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메트로9호선, 6월 16일 기본운임 500원 인상안 기습 공고
◇4월16일 서울시, 메트로9호선 요금인상에 대한 유감 발표
◇4월17일 박원순 서울시장 "최선을 다해 시민의 이익을 지키겠습니다"고 트위터 통해 발언/서울시, 메트로9호선 요금인상 발표에 대한 과태료 등 행정조치 및 시민사과 요구
◇4월18일 메트로9호선, 시민사과 요구 거절 및 요금인상 강행 발표
◇4월19일 경실련, 지하철 9호선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별감사 청구
◇4월20일 박원순 서울시장 "메트로9호선, 사과없이 협상없다" 발언/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과태료 1000만원 부과예정 통지
◇4월21일 서울시, 5월 9일 정연국 메트로9호선 사장 해임 청문 절차 통보
◇4월23일 메트로9호선, 협상기간 정해주면 시민사과와 요금협상 재개 검토
◇4월25일 정연국 메트로9호선 사장, "해임 청문절차 참석하지 않겠다"
◇4월27일 메트로9호선, 서울시의 과태료 처분에 이의제기
◇5월1일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실무지원반 구성
◇5월9일 메트로9호선, 요금인상 보류 및 시민사과문 발표
- 2012.05.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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