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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손기선·표명호 교수팀, 실용적 신소재 新개발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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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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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순천대 손기선·표명호 교수팀이 제시한 휴리스틱 최적화 기법 예시도./사진제공=순천대 News1
순천대 손기선·표명호 교수팀이 제시한 휴리스틱 최적화 기법 예시도./사진제공=순천대 News1


손기선·표명호 순천대 교수팀의 논문이 재료화학 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돼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손 교수팀은이번 논문에서원천특허가 가능한 실용적인 신소재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는새로운 방법론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논문에서 제시된 방법론은 휴리스틱스 최적화 기법을 조합화학 기법과 연계하는 것으로 일반실험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수백 또는 수십 만개의 실험공정 조건을 수백개 정도로 줄여 실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때 출몰하는 모든 시료 특성뿐만 아니라 신소재로서 참신함을 기준으로 수치화해이미 잘 알려진 소재로 회귀를 막는 체계적인 장치를 도입한 종합적인 재료개발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같은 결과는연구팀이 이미 수년 전부터 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지,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지 등 우수한 학술지에 시리즈로 연재돼 왔던 논문들의 최종판이다.

두 교수가 개발한 방법론은 신소재의 산업적 유용성 면에서도 기존 논문들과 달리 상용화에 근접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논문에서 제시한 최적화 방법론에 의해 개발된 신조성 형광물질은 앞으로 폭발적인 잠재시장성을 지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분야에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일본 최대 화학회사인 덴카(Denka)사 요청에 따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고 구체적 기술이전 협약이 막바지 단계에 와 있어 향후 결과도큰 주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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