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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현직 경찰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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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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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11시18분께 경북 안동시 법흥동 한 주택에서 안동경찰서 모 파출소 직원 A(43)경사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 B(4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A경사의 아내로부터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부친의 집에 가 확인해 달라는 전화가 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B씨는 대들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A경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나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유족과 A경사의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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