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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출마…당 대표 아닌 지역 대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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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황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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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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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김태성 기자
ⓒnews1 김태성 기자
유시민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지역구 대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대표는 18일 오전 당 홈페이지 당원게시판에 '저도 출마합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출마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글 서두에 "당의 공동대표로서 당내 선거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큰 어려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용서를 청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5일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힘을 합쳐 통합진보당을 창당했을 당시 우리는 대중적 진보정당을 향해 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며 통합진보당의 운명은 이것을 살리느냐 살리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는 믿는다"고 주장했다.

유 전 대표는 "당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 저도 당직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유 전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갑이다. 그는 "제가 사는 고양시 덕양구 갑 지역위원회 소속 대의원 후보로 출마한다"며 "덕양갑 지역위 당원 동지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공교롭게도 유 전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같은 당 심상정 의원이 지난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곳이다.

통합진보당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제1차 전국동시당직선거 당원 투표를 실시한다. 선거를 통해 당 대표, 최고위원, 중앙위원 등이 뽑히며 현재 당 대표에는 강기갑 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가 후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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