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金총리 "북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

머니투데이
  • 송정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2 14: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金총리 "북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
김황식 국무총리는 22일 "북한이 또 다시 도발한다면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해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에 참석해 "최근 북한이 우리에 대한 위협과 직접적인 도발 언급에 이어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정치적 책동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와 군은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교훈 삼아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 적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빈틈없는 태세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번영도 없다"며 "내부의 분열은 외부의 적을 이롭게 할 뿐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고 우리 군에 더 큰 신뢰와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통합화력전투 훈련은 역대 최대인 총 38개 부대 200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특히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피스아이)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경공격기 T/A-50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밖에 육군의 대포병레이더(ARTHUR-K), 군 위성통신체계, 원격사격이 가능한 K-4무인기관총 등을 최초로 공개했다. 훈련은 국내외 주요 인사와 안보단체 회원, 각국 무관, 일반 국민과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3000여 명이 참관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