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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박근혜 의원실 찾아 '반값등록금' 깜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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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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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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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제2의원회관을 찾은 한대련 학생들이 경비와 국회 직원들에 의해 들려나오고 있다. ⓒ사진=황보람 기자
↑22일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제2의원회관을 찾은 한대련 학생들이 경비와 국회 직원들에 의해 들려나오고 있다. ⓒ사진=황보람 기자
한국대학생연합회(한대련) 소속 대학생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성을 벌이며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했다.

윤태은 덕성여대 총학생회장(23) 등 한대련 소속 대학생 6명은 22일 오후 2시쯤 국회 제2의원회관에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국회의원실을 찾아 반값등록금 법안 실현을 요구했다.

이들은 의원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의원회관 소속 경비 20여명에 의해 국회 밖으로 들려나왔다. 이 과정에서 윤 회장은 몸을 굽히며 허리에 고통을 호소했으며 한 학생이 입은 양복 재킷이 뜯어지는 등 승강이를 벌였다.

국회 밖으로 나온 윤 회장 등은 "새누리당은 희망사다리 같은 정책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마라"며 "우리는 장학금을 원하는 게 아니니 약속대로 반갑등록금을 실현하라"고 주장했다.

또 "지금 반값 등록금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2학기 때도 목숨을 끊는 학생이 나올 것"이라며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약속했으니 새누리당 10명만 결심하면 된다"고도 했다.

윤회장 등이 발언 도중 반값 등록금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꺼내자 지켜보던 국회 소속 경비가 빼앗으며 저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등포경찰서 측은 한대련 학생들에게 해산명령을 내렸고 오후 3시23분쯤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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