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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초기 강세업종, 1년후까지 강세지속-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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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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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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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일 최근 급격한 증시반등으로 코스피지수가 5월 급락장세 직전 수준인 1960선까지 오를 수도 있겠지만 하반기 증시는 정책에 기댄 강한 랠리라기보다 성장정체와 경기둔화를 반영한 점진적 회복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반등장세 초기에 강세를 보인 종목·업종의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소재, 산업재, 금융, IT(전기전자)의 강세가 지속될 지 여부를 지켜볼 것을 당부했다.

배재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지수가 137.84포인트 폭등한 것은 그간 증시가 얼마나 모멘텀에 목말라 있었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현상"이라며 "다만 유로존 리스크는 이미 6월에 변곡점을 지났고 정책 모멘텀에 대해서는 통화정책이 시행되더라도 그 효과가 과거에 비해 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일단 급격한 상승히 보여준 흐름의 변화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7월에 이어지는 단기반등이든, 조정이후의 상승이든 8월 코스피지수는 5월 급락직전 수준인 1960까지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 강세에서 먼저 출발한 종목은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2008년 10월, 2011년 9월, 2003년 3월에 코스피지수가 최저점을 기록한 후 3일간 수익률 상위를 기록한 종목들이 1년 이후까지도 가장 좋은 성과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또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섹터, 종목의 순환이 일어나며 반등세가 강했던 종목은 약해지고 약했던 종목은 강해진다"며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반등 초기의 강세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세장 랠리에서도 2008년 3월 이후 상승구간에서도, 반등초기 강세종목의 우위는 최소 1개월간 이어졌다"며 "소재, 산업재, 금융, IT 등의 강세가 지속되는지 중점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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