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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판매중단된 '롯데 초코파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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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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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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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35,600원 상승600 1.7%)의 초코파이 제품이 갑작스레 홍콩에서 판매가 중단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 식품환경위생성 산하 식품안전센터는 캐나다 식품검사국의 발표를 인용, "롯데 초코파이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아몬드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회사 측이 이를 겉포장에 표기하지 않았다"며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식품안전센터 관계자는 "아몬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롯데 초코파이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는 한편 각 판매처에 판매 중지 지시를 내렸다. 아몬드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해당 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먹을 때 구토·설사 증상은 물론 심각한 경우 과민성 쇼크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게 홍콩 보건당국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홍콩 보건당국의 일방적인 발표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표시 여부에 대한 지적"이라며 "현재 아몬드 함유 스티커를 붙여 제품 선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미리 통보받지 못한 내용들이어서 정말 문제가 있었는지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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