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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민주당, '성추행 2차 피해'가 뭔지 알기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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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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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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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성추행 "시끄럽게 떠들고 가해자 공개 안하는게 '2차 피해'"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3일 민주통합당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새누리당이 '2차 가해자'라고 주장한데 대해 "성추행 2차 피해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2차 피해라는 것은 단순히 그 사건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2차 피해라는 것은 그 사건이 떠올랐을 때 부정적·왜곡적 이미지가 함께 떠오르는 것을 말한다"며 "오히려 민주당처럼 더 시끄럽게 떠들거나 가해자가 고개를 떳떳하게 들고 다니도록 한 게 '2차 피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과 가해자를 은폐하는 것은 다르다"면서 "가해자를 공개하고 떳떳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은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포장기술이 뛰어나다"면서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당의 무딘 법 인식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2006년 최연희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여기자를 성추행했던 사건을 6년간 공격에 활용했다"면서 "하지만 민주당은 현재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의 (민주당 여기자 성추행 사건) 공개 행위를 '2차 가해'로 규정, 당직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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